㈜엠비아이, 전화부스 공유배터리 충전소 부산1호점 개점 기념식

유문수 엠비아이 대표·김동식 KT링커스 대표·김경수 배달라이더협회 부산지회장등 참석

부산 7기·영남 500기 설치계획… 생계형 배달라이더들 경제적 부담 덜어줄 것으로 기대

청주소재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생산업체 ㈜엠비아이가 19일 공중전화부스형 공유배터리 충전소 부산 1호점 개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문수 엠비아이 대표, 김동식 KT링커스 대표, 강민 윈윈파트너 대표, 이승규 만나플러스 전무, 이채만 티디에스 대표, 김경수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부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청주소재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생산업체 ㈜엠비아이가 19일 공중전화부스형 공유배터리 충전소 부산 1호점 개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문수 엠비아이 대표, 김동식 KT링커스 대표, 강민 윈윈파트너 대표, 이승규 만나플러스 전무, 이채만 티디에스 대표, 김경수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부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에는 이번 충전소 1호를 시작으로 7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엠비아이는 앞으로 KT링커스와 협업을 통해 영남지역에 500기 이상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에선 가경동 2개 점을 설치하기 위해 현재 도로점용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황이다.

부산지역 이륜전기차 교체형 공유배터리 충전스테이션은 회원제로 운용되는 플랫폼 앱을 통해 가까운 충전소 위치를 전기이륜차 라이더(고객)에게 알려주고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소에서 30초 내에 완충된 배터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김동식 KT링커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공중전화 부스가 한몫 해 생계형 배달라이더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문수 대표는 “국내의 뉴딜정책과 녹색성장정책에 민간 기업으로 독자적 행보를 진행하는 야심찬 계획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 충북메이커스(http://www.cbmakers.co.kr)